위 3명은 2021년 9월 3일자로 한국신문방송기자클럽에서 퇴임처분 하였기에 공고합니다.
본기자클럽 명칭을 도용하거나 임원을 사칭할 시 바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회는 한국 신문방송문화와 신문방송보도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하고 국민적 현안의 이해를 증진하며 회원상호간의 친목을 꾀함을 목적으로 한다.
고객분의 출판 및 영상매체 제작에 기술적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http://kmmpc.kr/bbs/content.php?co_id=menu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