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NS 활용한 릴레이 수어 챌린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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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52회 작성일 21-10-26 11:03본문
11월 20일까지, ‘유니버설디자인, 필요해’ 주제로 진행
서울시는 유니버설디자인 시민 인지도 제고 및 포용적 디자인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릴레이 수어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정책 슬로건 “누구나 누리는 내일”을 선포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고령자·어린이·육아 부모·외국인(관광객 포함) 등 다양한 이용자 모두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 등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또는 장애의 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획하는 것을 말한다.
‘유니버설디자인, 필요해’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행사는 시민이 나와 가족, 친구, 이웃 등에게 필요한 유니버설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를 직접 표현하는 캠페인으로서 의미가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제안 내용을 수어 동작 ‘필요해’와 함께 영상으로 촬영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게시물 링크를 이벤트 댓글에 등록하면 된다. 이 때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친구를 댓글에 지목하여 릴레이를 해나갈 수 있다.
‘필요해’의 수어 동작은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SeoulUniversalDesign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릴레이 수어 챌린지에 응모한 시민 중 총 3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26일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홈페이지(www.sudc.or.kr)와 SNS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홍보대사 등 유명인사도 본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올해 서울시에서 조성 완료한 ‘세종대로 사람숲길, 서울공예박물관, 남산예장공원’ 을 배경으로 시민 모델이 직접 참가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설명하는 “유니버설디자인, 필요해”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10월 22일 유니버설디자인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장애인·고령자·어린이·육아 부모·외국인(관광객 포함) 등 다양한 유형의 시민이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누리고자 하는 일상을 음성, 자막, 수어 등과 함께 담은 본 콘텐츠는 유니버설디자인 필요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수어 동작 캠페인 영상을 유니버설디자인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오는 12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이혜영 과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이 포용적인 디자인 문화로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동참이 필수적”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의의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유니버설디자인 시민 인지도 제고 및 포용적 디자인 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릴레이 수어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정책 슬로건 “누구나 누리는 내일”을 선포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장애인·고령자·어린이·육아 부모·외국인(관광객 포함) 등 다양한 이용자 모두가 일상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공공건축물 등에 대한 유니버설디자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해 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국적 또는 장애의 유무 등과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획하는 것을 말한다.
‘유니버설디자인, 필요해’ 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행사는 시민이 나와 가족, 친구, 이웃 등에게 필요한 유니버설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이를 직접 표현하는 캠페인으로서 의미가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유니버설디자인 관련 제안 내용을 수어 동작 ‘필요해’와 함께 영상으로 촬영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게시물 링크를 이벤트 댓글에 등록하면 된다. 이 때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친구를 댓글에 지목하여 릴레이를 해나갈 수 있다.
‘필요해’의 수어 동작은 서울특별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SeoulUniversalDesign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는 릴레이 수어 챌린지에 응모한 시민 중 총 30명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26일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설디자인센터 홈페이지(www.sudc.or.kr)와 SNS 채널을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 홍보대사 등 유명인사도 본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올해 서울시에서 조성 완료한 ‘세종대로 사람숲길, 서울공예박물관, 남산예장공원’ 을 배경으로 시민 모델이 직접 참가하고, 유니버설디자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설명하는 “유니버설디자인, 필요해” 콘텐츠를 제작하였으며 10월 22일 유니버설디자인센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장애인·고령자·어린이·육아 부모·외국인(관광객 포함) 등 다양한 유형의 시민이 유니버설디자인을 통해 누리고자 하는 일상을 음성, 자막, 수어 등과 함께 담은 본 콘텐츠는 유니버설디자인 필요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수어 동작 캠페인 영상을 유니버설디자인 콘텐츠로 재구성하여 오는 12월 중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디자인정책과 이혜영 과장은 “유니버설디자인이 포용적인 디자인 문화로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자발적 동참이 필수적”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의의를 알리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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