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주관기관(6개소)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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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307회 작성일 21-11-08 10:49본문
병원 내 개방형실험실 주관기관(5개소)도 함께 공모
보건복지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1월 3일부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과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주관기관은 병원과 바이오 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의 기반시설·자원(실험 장비, 입주공간, 임상의사 연계 등)을 활용하여 산·학·연·병 연계를 통해 보건산업분야 창업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지난 3년간 시행한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 인큐베이팅(육성) 지원사업을 확대·고도화하여 기술사업화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2022년 총사업비 약 37억 원 규모로, 지역 클러스터와 병원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시설·장비·연구자원 등을 지원하여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컨설팅 지원, 임상 자문 등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에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일환으로 ’백신 특화형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를 신규로 3개소 모집하여 국산 백신 개발과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년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現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3개 주관기관은 총 98개 기업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179명, 912억 원의 투자유치, 정부과제 102건에서 총 216억 원을 수주하는 등 지역클러스터의 노하우와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병원 내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2022년 총사업비 약 35억 원 규모로,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이 우수한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 기술·제품 개발 지원프로그램 운영, 임상의사-기업 연구자 간 공동연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상반기에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2개소(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 경상대학교국립병원)를 선정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보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일반형‘으로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5개 주관기관 총 69개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196명, 529억 원의 투자유치, 정부과제 101건에서 354억 원을 수주하는 등 주관기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2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은 보건산업에 특화된 비영리 기관(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으로 창업기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일반형 3개, 백신 특화형 3개로 총 6개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은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총 5개 기관 선정예정이다.
주관기관 지원내용, 지원 자격 등 구체적인 모집 내용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누리집(홈페이지, https://www.khidi.or.kr/kbic)을 참조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 창업지원 사업은 병원과 지역 바이오클러스터가 가진 우수한 인프라(실험 장비, 입주공간, 임상의사 연계 등)와 축적된 지식(Know-how; 임상현장의 경험, 현장의 미충족 수요 발굴 등)을 창업기업에게 연계하는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신 특화형 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는 2022년에 신규로 선정되는 만큼 성과에 대한 기대가 크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조기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과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이를 이어나가 바이오헬스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1월 3일부터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과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지원사업에 선정된 주관기관은 병원과 바이오 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의 기반시설·자원(실험 장비, 입주공간, 임상의사 연계 등)을 활용하여 산·학·연·병 연계를 통해 보건산업분야 창업 활성화를 촉진할 예정이다.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지난 3년간 시행한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 인큐베이팅(육성) 지원사업을 확대·고도화하여 기술사업화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다.
2022년 총사업비 약 37억 원 규모로, 지역 클러스터와 병원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에게 시설·장비·연구자원 등을 지원하여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컨설팅 지원, 임상 자문 등 사업화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2년에는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일환으로 ’백신 특화형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를 신규로 3개소 모집하여 국산 백신 개발과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조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0년 지역클러스터-병원연계 창업인큐베이팅 지원사업(現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3개 주관기관은 총 98개 기업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179명, 912억 원의 투자유치, 정부과제 102건에서 총 216억 원을 수주하는 등 지역클러스터의 노하우와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병원 내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
2022년 총사업비 약 35억 원 규모로,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이 우수한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 기술·제품 개발 지원프로그램 운영, 임상의사-기업 연구자 간 공동연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년 상반기에 감염병 특화 개방형 실험실 2개소(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 경상대학교국립병원)를 선정한 바 있으며, 2022년에는 보건산업 전 분야에 걸쳐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일반형‘으로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0년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은 5개 주관기관 총 69개 창업기업 지원을 통해 신규고용 196명, 529억 원의 투자유치, 정부과제 101건에서 354억 원을 수주하는 등 주관기관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반시설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창출했다.
2022년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 주관기관은 보건산업에 특화된 비영리 기관(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으로 창업기업 육성 및 기술 사업화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일반형 3개, 백신 특화형 3개로 총 6개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 주관기관은 보건의료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관으로 총 5개 기관 선정예정이다.
주관기관 지원내용, 지원 자격 등 구체적인 모집 내용은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누리집(홈페이지, https://www.khidi.or.kr/kbic)을 참조하면 된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보건의료 인프라 연계 창업지원 사업은 병원과 지역 바이오클러스터가 가진 우수한 인프라(실험 장비, 입주공간, 임상의사 연계 등)와 축적된 지식(Know-how; 임상현장의 경험, 현장의 미충족 수요 발굴 등)을 창업기업에게 연계하는 사업으로,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성공적으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백신 특화형 K-바이오헬스 전략센터”는 2022년에 신규로 선정되는 만큼 성과에 대한 기대가 크며,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의 조기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 바이오클러스터의 K-바이오헬스 지역센터 지원사업과 병원 내 개방형 실험실 구축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이를 이어나가 바이오헬스산업이 우리나라 미래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보건산업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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