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가을의 공원 비대면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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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52회 작성일 21-10-02 13:41본문
스스로 공원탐방 가을개편, 보라매 등 3개 공원 10개 코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원 프로그램을 가을철을 맞아 새롭게 구성해 제공한다.
<홈페이지로 만나는 온라인 공원프로그램>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는 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별탐험, 온라인 공원생태학교 등 15종 371개의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야, 프로그램, 대상, 놀이유형, 자료형태 등으로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계절에 따라 변하는 공원의 다양한 생태정보와 역사, 문화, 환경 관련 내용과 함께 색칠놀이, 퀴즈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연계해 영상, 웹배너, PDF 자료로 제공돼 상시 누구나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돌봄교실 및 가정에서도 누구나 정기적인 교육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중 8종의 콘텐츠는 매달 1~2회씩 지속적으로 제작되는데 특히, 9~10월에는 가을철에 볼 수 있는 다양한 꽃과 열매, 곤충, 나무, 새의 모습과 천연염색, 자연물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
8종의 프로그램은 공원탐험 생물의세계, 재미있는 별탐험, 온라인 공원생태학교, 원예교실, 랜선 놀이공원, 누구나 자연과학자, 남산 생태 보물창고, 유아숲 생생소식이다.
9월 콘텐츠로는 직박구리, 보름달과 수성, 천연염색과 이끼나무, 향기나는 식물, 석산, 싸리나무, 등검은말벌, 풀무치, 땅강아지, 사마귀 남산에서 처음 발견된 사향제비나비, 등이 있으며, 10월에는 곤줄박이, 단풍나무, 곤충호텔, 억새, 국화, 열매주사위놀이, 거미, 야고, 왕귀뚜라미, 씨앗과 열매 등에 대한 내용을 만나 볼 수 있다. <스스로 공원탐방 9개 공원 19개 코스>
활동지를 가지고 스스로 위치를 찾아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스로 공원탐방도 가을에 맞춰 개편된다.(2021년 4월 개시)
총 9개 공원에서 운영되는 스스로 공원탐방은 10월 1일부터 보라매공원(6개), 길동생태공원(2개) 코스가 개편되며 신설되는 시민의숲(2개) 코스는 10월 12일부터 운영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포토존을 탐방하며 사진을 찍는 ‘인생샷 팡팡코스’, 1시간 동안 특색있는 공간만 선별해 돌아보는 ‘한시간 한정판 코스’, 북동산에서 와우산까지 돌며 퀴즈를 푸는 ‘건강에 진심인 코스’ 등 6개 코스를 운영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가을을 맞아 공원에서 오랫동안 살아가고 있는 식물에 대해 퀴즈를 푸는 ‘터를 잡고 살아요’와 가족과 함께 공원해설판의 생물을 찾아 퀴즈를 푸는 ‘가을 해설판을 찾아라’ 코스를 운영한다.
시민의숲에서는 공원을 산책하며 곳곳에 숨어 있는 비밀을 푸는 ‘자연비밀을 풀어라’와 공원을 돌며 퀴즈를 푸는 ‘다함께 돌자 공원 한바퀴’ 코스를 운영한다.
<서울의 공원 코로나 그린 캠페인>
사색의 계절 10월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10월 한 달간 서울의 공원 포토스팟에서 인생샷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록하고 #공생샷포토스팟, #인증장소(00공원), #코로나그린캠페인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완료 된다.
또한, 10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는 ‘나는 할 때 공원에 간다’ 빈칸 채우기와 ‘공원’으로 이행시를 써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원 프로그램을 가을철을 맞아 새롭게 구성해 제공한다.
<홈페이지로 만나는 온라인 공원프로그램>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는 공원탐험 생물의 세계, 별탐험, 온라인 공원생태학교 등 15종 371개의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 입장에서 원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분야, 프로그램, 대상, 놀이유형, 자료형태 등으로 검색기능을 강화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계절에 따라 변하는 공원의 다양한 생태정보와 역사, 문화, 환경 관련 내용과 함께 색칠놀이, 퀴즈 등 다양한 놀이 활동을 연계해 영상, 웹배너, PDF 자료로 제공돼 상시 누구나 유익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어린이집, 유치원, 돌봄교실 및 가정에서도 누구나 정기적인 교육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중 8종의 콘텐츠는 매달 1~2회씩 지속적으로 제작되는데 특히, 9~10월에는 가을철에 볼 수 있는 다양한 꽃과 열매, 곤충, 나무, 새의 모습과 천연염색, 자연물 만들기도 즐길 수 있다.
8종의 프로그램은 공원탐험 생물의세계, 재미있는 별탐험, 온라인 공원생태학교, 원예교실, 랜선 놀이공원, 누구나 자연과학자, 남산 생태 보물창고, 유아숲 생생소식이다.
9월 콘텐츠로는 직박구리, 보름달과 수성, 천연염색과 이끼나무, 향기나는 식물, 석산, 싸리나무, 등검은말벌, 풀무치, 땅강아지, 사마귀 남산에서 처음 발견된 사향제비나비, 등이 있으며, 10월에는 곤줄박이, 단풍나무, 곤충호텔, 억새, 국화, 열매주사위놀이, 거미, 야고, 왕귀뚜라미, 씨앗과 열매 등에 대한 내용을 만나 볼 수 있다. <스스로 공원탐방 9개 공원 19개 코스>
활동지를 가지고 스스로 위치를 찾아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스로 공원탐방도 가을에 맞춰 개편된다.(2021년 4월 개시)
총 9개 공원에서 운영되는 스스로 공원탐방은 10월 1일부터 보라매공원(6개), 길동생태공원(2개) 코스가 개편되며 신설되는 시민의숲(2개) 코스는 10월 12일부터 운영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포토존을 탐방하며 사진을 찍는 ‘인생샷 팡팡코스’, 1시간 동안 특색있는 공간만 선별해 돌아보는 ‘한시간 한정판 코스’, 북동산에서 와우산까지 돌며 퀴즈를 푸는 ‘건강에 진심인 코스’ 등 6개 코스를 운영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가을을 맞아 공원에서 오랫동안 살아가고 있는 식물에 대해 퀴즈를 푸는 ‘터를 잡고 살아요’와 가족과 함께 공원해설판의 생물을 찾아 퀴즈를 푸는 ‘가을 해설판을 찾아라’ 코스를 운영한다.
시민의숲에서는 공원을 산책하며 곳곳에 숨어 있는 비밀을 푸는 ‘자연비밀을 풀어라’와 공원을 돌며 퀴즈를 푸는 ‘다함께 돌자 공원 한바퀴’ 코스를 운영한다.
<서울의 공원 코로나 그린 캠페인>
사색의 계절 10월을 맞아 온라인 이벤트도 운영한다.
10월 한 달간 서울의 공원 포토스팟에서 인생샷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록하고 #공생샷포토스팟, #인증장소(00공원), #코로나그린캠페인 해시태그를 달면 참여완료 된다.
또한, 10월 둘째 주와 넷째 주에는 ‘나는 할 때 공원에 간다’ 빈칸 채우기와 ‘공원’으로 이행시를 써보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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