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호 회장

회장 인사말

최 호 회장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객원 논설위원

디지털 혁신과 뉴미디어의 급속한 발전은 언론환경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정보의 생산과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고, 언론은 무한경쟁의 시대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전문성과 신뢰,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언론인들의 역할과 사명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신문방송기자클럽은 다양한 언론의 가치와 문화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며, 전·현직 기자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2004년 창립되었습니다. 창립 이후 회원들은 한국 언론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건강한 언론문화 정착과 언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지식과 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입니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건전한 비판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한 언론은 민주사회의 핵심 기반입니다. 우리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끊임없는 성찰과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언론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한국신문방송기자클럽은 언론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언론정보 교류, 정책 토론회 및 세미나 개최, 출판물 발간, 언론매체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현직 언론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선후배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언론인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원 모두가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익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은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언론이 사회와 국민을 연결하는 공공의 자산이라는 믿음 아래 책임 있는 언론인의 길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신문방송기자클럽은 다양한 토론회와 세미나, 문화행사 및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회원 간의 유대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언론문화와 미래 비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진실을 향한 올곧은 시선, 공정한 보도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인의 사명을 바탕으로 한국신문방송기자클럽은 언제나 국민과 함께하며 대한민국 언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우리의 비전

  • 언론 발전의 구심체: 한국 언론 전반의 발전을 이끄는 중심적 역할 수행
  • 정보 교류의 허브: 언론 정보 교류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한 지식 공유
  • 세대 간의 가교: 전·현직 기자 간의 네트워크 형성 및 친목 도모
  • 사회 공헌: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 및 사회 공익 활동 전개
  • 글로벌 리더십: 시대 변화에 앞서가는 선진적 언론문화 조성